하나님께서
각 사람에게 주신 길이 있습니다.
그 길을 ‘소명’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,
‘내가 되는 길’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.
뜨겁게 예수님을 위해 살겠다고 고백하며 다짐하던 청년의 때에 “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 어떤 것일까?”에 대해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. 그때 개인적으로 얻었던 대답은 “나를 부르신 그 길 위에서 내가 되는 길을 걸어 가는 것”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습니다. ’부르심’이라는 소명과 그 소명의 길 위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내가 되는 길을 가는 것.

제가 사역자로 바라고 소망하는 것은 함께 믿음의 길을 가는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길 위에서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내가 되는 것입니다.

하나님의 부르심 안에 있는 한 사람의 사역자로 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, 함께 믿음의 그 길을 위에 있는 성도들과 함께 부르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되는 그 길, 우리가 되는 길을 함께 걸어 가기를 소원합니다.

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참으로 축복합니다!

담임 사역자 이재영

반갑습니다